안녕하세요? SD기획담당에 근무하는 김.형.민.입니다.
즐거웠던 워크샵이 이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여~
즐거웠던 워크샵이 이후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여~
조금 쑥스럽지만 제 소개를 하자면,
현재 32살이고, 2006년도 KT에 입사해
작년에 결혼에 골인, 이제 9월에 아빠가 됩니다. ^^
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하늘과 바다가 좋아서 간 호주에서 또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저는 저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가 "설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말할 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설득커뮤니케이션의 3요소,
로고스(logos), 파토스(pathos), 에토스(ethos)를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커뮤니케이터라고 얘기합니다.

먼저 로고스(logos)가 가능하도록 학창시절 부터 학생 기자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논리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폭넓은 지식과
그것을 이용할 줄 아는 화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사, 마케팅연구소, SD기획까지 변화무쌍(?)한 커리어패스지만
KT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던 것은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논리적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폭넓은 지식과
그것을 이용할 줄 아는 화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사, 마케팅연구소, SD기획까지 변화무쌍(?)한 커리어패스지만
KT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던 것은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둘째, 파토스(pathos)를 통한 설득을 위해 현재도 대학시절 가입한
광고 클럽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선후배, 동기들과 교류하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배우는 일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입회원으로 활동하는 대학생들과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문화 트랜드와 소비자들의 감성을 읽는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미팅도 참 많이 했었는데, 그것 역시 사람들의 감성을 읽는데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에토스(ethos)를 통한 설득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혼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인 Joy Study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교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저의 책임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향해야 할 최종 목표점이라고 생각하는 일입니다. ^^*
삼겹살을 구워드리며 자녀 공부법 컨설팅을 했을 때도,
ITC를 할 때 삼성네트웍스로 넘어가려는 고객에게 사정하며 매달릴 때도,
영업기획팀 시절, 어르신 과장님들을 통해 기업문화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끼면서도 이러한 다양한 설득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케팅 연구소 시절에는 여러 마케팅 과제를 진행하면서는
사업부서와 현장에서 계신 임직원을 설득하기 위해서
객관적이고 외부의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현재 SD기획담당에서 젊은 문화와 Wiki 기반 등 업무 환경 혁신을 통해
All New KT, All New Workplace를 역설하는 일 역시
사람들을 설득 시킬 수 없다면 그 일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구 있구여~
전사에 브랜드와 디지인의 젊은 감각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위원들 한 명, 한 명이
KT 전직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빛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난 후에도 빛나는 블루보드 8기를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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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한 소개라서 어떤 부분을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_@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경험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다 뒤를 돌아보면
각각의 경험들이 현재까지 연결되어진다는 '연결된 점들' 이란 것이 있습니다.
형민형은 그런 연결점 들을 잘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KT의 좋은 커뮤니케이터가 되길 응원할게요!
1년간 함께 하게 되어 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