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장을 부렸습니다.
의장님의 강력한 압박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블루보드 8기 "정 . 미. 혜. " 입니다.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고자 합니다. (먼저 블랙커피 한잔 마시고....)
저는,
올해 에스프레소가 맛있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29살때는 삼십대가 곧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아찔했는데,
막상 서른이되니 오히려 담담하고, 마음이 편안 하네요.
중압감보다는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06사번 언어 특기자로 특채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인사말에 아랍어로 "안녕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요르단에서 1년6개월 있다가, 대학원까지 다녀와서, 나이가 좀 있는
신입으로 들어와, 현재는 현업에서 영업의 달인(?)이 되어버린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현재, 필드에서 통역사로도 일하고 있구요.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을 이용해 투잡을 한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영상 번역 활동만 하고 있습니다.
아주 최근에 한 번역으로는 엊그제 터진 "예멘 피랍 사건" 이네요.
연합뉴스와 알자지라에서 나온 영상인데요, 한국뉴스에는 보여지지 않았지만,
시체가 잔혹하게 그대로 보여져서 번역하다가 울컥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내용에서 보았듯이,
저는 "한 우물 파기"를 좋아합니다.
뭐든 끝장을 봐야 속이 시원하거든요. 헹 ^^:
저는 과정보다는 시작과 끝을 더 중요 시 생각 해요.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으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무슨일을 시작하든 마지막을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뭐든 도전하고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공부하는것도 좋아하고, 노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
호기심도 많고, 사람들과 어울려 농담하는 거 좋아해요. 푸하하~
블루보드 8기 여러분들!
이쁘게 봐주시와요!
올 한해 즐겁게 활동 해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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